이번에 졸업을 위해 급히 토익 시험을 준비하면서 산타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토익 시험에서 630점을 확인하고 진행한 예측 모의고사에서 620점이 나와 너무 신기했습니다. 60일동안 점수가 꽤 많이 올랐는데 집중력이 약할땐 정확하게 문제를 꽤 틀리면서 예측점수도 떨어지고, 약한 부분이 자주 나오는것도 보고 신뢰도가 더 올랐습니다. 정말 편하게 어디서든 할 수 있고 공부보다 문제풀이로서 성적을 올리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입니다.

겨울방학이 한달 남짓 남았을 때, 학기 시작하기 전에 뭐라도 해야겠다하고 산타토익을 시작했습니다. 첫 레벨테스트때 750점이 나왔지만, 산타토익 AI가 제공해주는 문제들과 따로 실전모의고사를 5회 정도 풀면서 공부한지 40일만에 930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풀면 풀수록 제가 어떤 부분에서 약한지 체크해주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문제들을 찾아서 제공해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토익 처음 하는 토린이입니다! 책으로 하는 공부가 대학생활 내내 맞지 않아서 토익도 산타토익으로 시작했습니다. 환급반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길래 고민없이 신청하게 되었고 처음 예측점수 600점대에서 공부하는동안 890점까지 오르는걸 보면서 즐겁게 했던거 같습니다. 매일 ai가 추천해주는 학습을 하다보니 취약한 부분 보완이 빨라 단기간 점수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군부대에서 말년 병장때 토익 준비를 하면서부터 처음 산타토익을 사용했었는데요. 이번에 취직 준비를 하게 되면서 토익을 다시 공부하게 되었는데 군부대의 좋은 경험을 살려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토익 공부를 할 수 있는 산타토익 앱으로 다시 한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토익 공부를 짧다면 짧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성적을 받으면서 공부했는데 산타토익이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준 것 같습니다.

직장인의 특성상 이직준비를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토익을 메인으로 가져가기에는 부담이 되기에 스마트폰으로 틈틈히 할 수 있는 산타토익을 선택하게 되었고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하루하루 출퇴근 길에 틈틈히 토익공부를 하며 3주 정도가 지난 후 기업의 채용 시즌이 다가와 급하게 토익시험을 봐야했고 실전감각을 위해 모의고사 3회를 풀고 시험을 보았고 결과는 845점으로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무엇보다 예측점수를 알려주는 게 좋았어요. 토익을 처음 공부하다보니 '이정도 실력이면 이정도 점수가 나오겠구나'를 모르니까 얼마나 공부해야되는 건지가 가장 막막했던 부분이었는데 예측점수 믿고 공부하니까 점수 오르는 맛에 자꾸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실제 시험 점수가 시험 전 마지막 예측점수랑 정말 비슷했습니다. 물론 어플로만 공부하지 않고 헷갈리는 문법이나 안 외워지는 단어같은 것들 적어두는 오답노트 만들어서 같이 공부했어요.

처음 테스트를 너무 잘봐서 우쭐했으나, 바로 다음날 부터 곤두박질치며 올려야할 점수가 거의 350점이상 되더라고요. 하루하루 풀면서 오늘은 어떤파트를 주지? 듣기만 하면 좋겠다 하면서 기도하고, part7이 3개 이상 나오는 날은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풀었습니다. 다른 인강에 비해 책을 사지 않아서 좋습니다. 중간 중간 비는 시간을 하기 좋습니다. 빠르게 점수 올리기 쉽습니다. 환급이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됩니다.

처음 이 산타 토익을 시작했을 때는 '인공지능이라 해봤자 책으로 직접 공부하는 거랑 뭐가 다르겠어' 라는 생각을 만연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문을 보는 눈이 살아나는 느낌을 받게 되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발전한 제 자신을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었던 점에서 큰 놀라움을 느꼈을 때 산타 토익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영어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토익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괴로웠던 토린이입니다. 항상 600점대를 머물렀는데 700점을 꼭 넘어야했습니다... 마침 산타토익을 알고나서부터 매일 1~2시간씩 꾸준히 해서 산타예정점수 목표치를 딱 맞춰서 환급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LC 여러번 반복적으로 클릭 하나만으로 들을수잇어서 편하고, 문제가 엄청 많아서 방대한 양으로 공부할 수 있는 부분도 장점이었습니다.